

간절기 심플한 꾸안꾸룩 내추럴한 멋으로 완성한 가을패션
매년 시즌이 바뀌면 고민되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패션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 오늘도 여전히 옷장을 보면서 고민에 빠져있다. 옷장에 여전히 수많은 옷이 있지만 이상하게 옷을 조합하려하면 손이 가지 않는다.
요즘 대세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데일리룩이 대세다. 물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1마일(약 1.61㎞) 거리용 의류라는 뜻의 '원마일웨어'도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간절기에는 맨투맨이나 가디건 등을 호라용한 심플한 패션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쉽다.
오늘은 촌스러운 '집 앞' 패션이 아닌 뉴노멀 시대를 맞아 실내는 물론 가벼운 외출까지 가능한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꾸안꾸 패션 코디북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잘 참고해서 옷장 속 숨은 옷을 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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